발칸 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로 여겨지는 불가리아의 반젤리아 구시테로 바(Vangelia Gushterova) 는 '바바 반가(Baba Vanga)' 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1996년에 사망했지만 인류의 다음 해에 대한 몇 가지 예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 예측 중 하나가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불가리아의 예언자는 2022년에 우리가 이번에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또 다른 전염병에 의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의 글에서 Baba Vanga 는 질병의 매개체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추가로 정의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듯이, 예언자는 또한 2022년에 전 세계의 여러 도시가 물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지역이 식수 부족으로 영향을 받고 강 오염이 증가할 것입니다.
예언가의 예측에 따르면 내년에도 아시아와 호주는 쓰나미로 황폐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성은 2022년에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 2017년에 지구에 소행성을 보냈을 외계인의 침략을 받을 것입니다.
1911년 당시 오스만 제국의 스트루미차에서 태어난 바바 반가(Baba Vanga)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그녀의 예측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O Globo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예언자는 2001년 9월 쌍둥이 빌딩 공격을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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